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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호주방문객 27만명 8위..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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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회계연도 숙박일수.지출경비는 각 6위


지난 2016-17 회계연도 한 해 동안 호주를 방문한 외국인이 8.7% 증가, 총 790만명의 기록적인 수준을 보인 가운데 방문객들이 호주에서 지출한 여행비는 총 406억불로 전년보다 6.5% 늘어났다.

 

6일 호주무역투자위원회(Austrade) 관광국 산하 호주관광조사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수는 뉴질랜드, 중국,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이어 8번째로 많은 26만9000명을 기록했다.

 

한국인 방문객수는 전년(23만9000명)에 비해 12% 증가했으며 이들이 호주에서 지출한 여행비는 전년과 사실상 같은 15억1500만불로 중국(98억불), 미국, 영국, 뉴질랜드, 일본에 이어 6번째로 많았다.

 

한국인 방문객의 호주내 숙박일수는 총 1182만3000박으로 전년 대비 7% 감소한 가운데 국가별로는 중국(5146만3000박), 영국, 미국, 인도, 뉴질랜드에 이어 역시 6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전년보다 10% 증가했으나 996만9000박에 그쳤다.

 

외국인들의 호주방문 목적은 주로 휴가관광(392만7000명)과 가족친지 방문(197만3000명)이며 이밖에 사업(83만5000명) 교육(55만명) 취업(29만8000명) 기타(29만6000명) 순이다.

 

방문객들의 목적지는 NSW주가 전년보다 10% 증가한 400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빅토리아(276만1000명, 8%) 퀸슬랜드(261만9000명, 6%) 서호주(96만6000명, 9%) 남호주(43만5000명, 3%) NT(30만2000명, 8%) 태스매니아(25만3000명, 13%) ACT(22만1000명, 9%) 순을 보였다.

 

외국인 방문객들의 지출경비는 숙식비가 123억불로 가장 많고 패키지 투어 46억불, 쇼핑 380만불 등이며 교육비(등록금) 약 57억불, 국내교통비 16억불이 각각 지출됐다.

 

한편 배낭여행객은 전년의 61만2000명에서 64만5000명으로 5% 증가한 가운데 전체 방문객의 8%를 차지했다. 배낭족의 숙박일수는 4692만4000박으로 7% 증가, 전체 방문객 숙박일수의 18%를 점했다. 이들의 지출경비는 45억여불로 7% 증가, 전체의 11%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외국인 관광객수 및 지출액
      (2016-17 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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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관광객수  /  지출액

-----------------------------------------
뉴질랜드 / 123만명  / 27억불
중국 /  116만명  / 98억불
미국 /  70만6000명 / 38억불
영국 /  68만2000명 / 35억불
일본 /  39만1000명 / 18억불
싱가포르 / 38만5000불 / 15억불
말레이시아 / 35만9000명 / 13억불
한국 / 26만9000명 / 15억불
인도 / 26만1000명 / 14억불
독일 / 20만2000명 / 12억불
기타 / 220만명  /  122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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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790만명  /  406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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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09-08 12: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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