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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계약금 적립 소요기간 "시드니 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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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소득 첫주택구입자 커플이 중간가격 하우스 구입시
멜번 6.4년, 브리스번 4.5년, 애들레이드 4.2년, 퍼스 3.9년


호주 동해안과 서해안 주택시장이 현격한 대조를 보여 시드니의 첫 주택 구입자들이 중간가격의 주택 구입에 필요한 20%의 융자계약금을 적립하려면 광산붐 이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퍼스보다 2배나 더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ABC뉴스가 보도한 2017 뱅크웨스트 첫 주택 구입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 조사는 통계청, 센서스 및 부동산 리서치 그룹 코어로직의 자료를 토대로 하여 세전소득의 20%를 고금리 저축계좌에 적립하는 25-34세 커플의 평균 합산소득으로 주택융자 계약금 20%를 마련하는 데 소요되는 햇수를 계산했다.

 

이 조사에서 현재 본토 주도 가운데 가장 저렴한 퍼스의 경우 첫 구입자가 하우스 융자계약금 적립에 걸리는 기간은 3.9년에 불과한 반면 가장 비싼 시드니는 전국 평균(4.6년)을 크게 웃도는 8.2년으로 나타났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상황은 반대였다. 퍼스의 주택가격은 서호주의 자원붐에 힘입어 호황을 이루었으나 자원붐이 정체된 2012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난 회계연도에만 4.3% 추가 하락했다. 반면 시드니는 11% 상승을 기록했다.

 

시드니는 현재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접근 불가 지역이다. 지방정부구역(LGA)별로 보면 첫 주택 구입자 커플의 내집 마련에 가장 오래 걸리는 톱10 지역 중 8곳이 NSW주에 위치해 있다.

 

시드니 첫 주택 구입자는 중간가격의 하우스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21만5133불의 융자계약금 마련에 평균 8.2년이 소요돼 전국 주도 평균(4.9년)보다 3년 이상 더 걸린다.

 

NSW주의 첫 주택 구입자수는 2012년 이후 반으로 줄어들면서 전체 구입자의 8.1%에 불과, 전국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퍼스는 지난 2016/17 회계연도의 전체 구입자 중 20% 이상이 첫 주택 구입자로 중간가격의 하우스 구입에 필요한 10만3046불의 계약금 적립에 3.9년이 걸려 전국 평균보다 1년 덜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붐 이후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퍼스는 호주에서 가장 비싼 지방정부구역을 두고 있다. 페퍼민트 그로브 지역으로 67만3000불의 융자계약금이 요구되며 적립 소요기간은 21.2년이나 된다. 

 

멜번은 2015/16년에 가격이 14.2% 올라 중간가격 하우스 구입을 위한 15만3000불의 계약금 마련에 6.4년이 소요된다. 작년보다 8개월 더 늘어났다. 2017년 8월 현재 빅토리아주 첫 주택 구입자는 3년여 만에 최다수준을 기록했다.

 

퀸슬랜드주는 신규주택에 대한 2만불 보조금을 연말까지 연장하면서 첫 주택 구입자가 11.2%나 증가했다. 올해 8월 현재 첫 주택 구입자수가 7년여 만에 최다수준을 보였다. 브리스번 구입자들은 10만5950불 적립에 4.5년 걸린다.

 

이밖에도 중간가격 하우스 융자계약금 마련에 애들레이드($90,665)는 4.2년, 호바트($77,812)는 3.8년 각각 소요된다.

 


전국 주도 주택계약금 마련 소요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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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 하우스  /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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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8.2년 /  5.9년
멜번/ 6.4년 / 4.4년
캔버라/ 4.6년  / 3.1년
브리스번 / 4.5년 /3.3년
애들레이드/ 4.2년 / 3.1년
퍼스 / 3.9년 / 3.2년
다윈 / 3.8년  / 2.7년
호바트 / 3.8년 / 2.9년
8개주도 / 4.9년  / 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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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소득 커플이 융자계약금 20% 적립) 

 


시드니 하우스 계약금마련 소요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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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소요기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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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만/ 20.4년
헌터스힐/ 18.6년
스트라스필드 / 18.3년
울라라 / 16.7년
웨이벌리 / 15.4년
버우드 / 15.0년
윌로비/ 15.0년
레인코브/ 14.0년
쿠링가이/ 13.9년
랜드윅 / 13.8년
캐나다베이 / 13.0년
노스시드니/ 12.9년
라이드/ 12.5년
노던 비치스/ 12.1년
보타니베이 / 12.0년
록데일/ 11.2년
조지스 리버/ 11.1년
이너웨스트 / 11.0년
시드니/ 10.1년
혼스비/ 10.0년
캔터베리-뱅스타운/9.9년
힐스 샤이어/ 9.7년
파라마타 / 9.2년
컴벌랜드/ 9.1년
서덜랜드 샤이어/ 8.7년
페어필드 / 8.3년
리버풀 / 7.2년
블랙타운 / 6.4년
울릉공 / 6.4년
혹스베리 / 6.2년
캠벨타운 / 5.9년
캠든 / 5.8년
펜리스 / 5.8년
센트럴코스트 / 5.8년
월론딜리 / 5.7년
블루마운틴 / 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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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첫 주택 구입자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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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2012.1 / 2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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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 31,510 / 17,844
빅토리아/ 24,835 / 27,758
퀸슬랜드 / 17,037 / 23,315
서호주 / 13,651 / 15,849
남호주 / 5,074 /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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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12-08 0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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