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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구인난 톱20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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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광고 30일내 충원율..호주 70% 선두


호주에서 구인광고를 내는 일자리들은 대부분 한 달 내로 충원되는 것으로 글로벌 취업알선 사이트 인디드의 분석 결과 나타났다.

 
12일 인디드 분석에 따르면 호주는 구인광고 게시 후 한 달 내로 충원되는 일자리 비율이 70%로 영국과 동률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미국은 56%에 불과하고 독일은 51%에 그치고 있다.
 
호주의 고용상황은 계속 호전되고 있어 현재 취업인구가 총 1229만7100명으로 사상 최고수준이며 지난 13개월 연속 증가추세를 보여 1994년 7월 이후 최장기 연속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은 지난주 실업률 하락이 기술인력 부족을 야기하기 시작하고 있다며 "노동시장의 강세에 따라 임금상승률이 시간을 두고 어느 정도 제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력난은 이미 일부 핵심분야에서 눈에 띄고 있다.
 
인디드 호주.뉴질랜드 대표 크리스 맥도널드 씨는 고용시장에서 여전히 고용주가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말했지만 환경보건 담당자(environmental health officer) 같은 일부 직책은 구직자에게 유리하게 편향돼 있어 광고게시 60일 후에도 48% 이상이 충원되지 않고 있다.
 
충원이 어려운 일자리의 대다수는 방사선전문의와 치과의사에서부터 물리치료사, 홈케어 간호사, 간병인, 메디칼 리셉셔니스트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부문에 속해 있다.
 
일반의(GP)들은 충원이 어려운 5번째 직업일 뿐 아니라 평균 연봉이 25만6680불에 달하고 있음에도 현재 수요가 공급을 12배 이상 앞지르고 있다.
 
맥도널드 씨는 호주의 최신 GDP(국내총생산) 수치에 따르면 헬스케어가 호주경제의 호황 부문의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는 고령화되는 베이비붐 세대의 늘어나는 보건서비스 수요를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며 이들을 돌볼 인력 소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경제의 또 다른 호황 부문은 음식서비스업으로 최근의 457비자 단속과 맞물리면서 주방장 구인난을 빚고 있다.
 
구인광고 게시 후 30일내로 충원되는 일자리의 비율을 지역별로 보면 남호주와 캔버라가 73%로 가장 높고 퀸슬랜드(72%), 서호주.빅토리아.태스매니아(71%)가 뒤를 잇고 있다.
 
NSW주와 노던테리토리는 각각 69%와 68%로 30일 내 충원율이 가장 낮아 상대적으로 구직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시장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호주 구인난 톱20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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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직업/30일내 충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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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경보건 담당자/48.06%
2/수의사/42.62%
3/은행원/41.67%
4/방사선전문의/36.22%
5/일반의(GP)/35.74%
6/홈케어 간호사/33.33%
7/건강운동 전문가/31.55%
  (Exercise physiologist)
8/물리치료사/30.08%
9/치과의사/29.31%
10/의료경영관리자/28.86%
   (Practice manager)
11/마케팅 인턴/28.07%
12/선임회계사/27.85%
13/부동산 매니저/27.60%
14/선임 S/W엔지니어/27.53%
15/경리사원/27.18%
16/간병인(Care worker)/26.53%
17/인력모집 컨설턴트/26.50%
18/주방장/26.38%
19/메디칼 리셉셔니스트/26.22%
20/컨설턴트/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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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12-15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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