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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구입자 활동 5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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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와 빅토리아주가 도입한 일련의 첫 주택자 인센티브에 힘입어 주택시장에서의 첫 주택자 활동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새로운 통계청 자료에서 나타났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모든 실수요자 주택융자 가운데 첫 주택자 비율이 17.6%를 차지, 201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첫 주택자에게 제공된 주택융자는 모두 1만61건으로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 37.8% 늘어났다.
 
주택산업협회 이코노미스트 셰인 가렛 씨는 첫 주택자의 65만불 미만 주택 구입에 대한 인지세 면제와 같은 주정부 개입조치들이 첫 주택자 급증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가렛 씨는 "지난 한 해 동안 일부 주정부 예산조치에 따른 첫 주택자 지원대책이 첫 주택자의 주택시장 참여 대폭확대의 촉매가 되었다"면서 "NSW와 빅토리아주 정부들의 개입이 특히 도움이 된 만큼 다른 주들도 내년에 비슷한 조치들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혜택들이 주어지면 첫 주택자들이 활발한 2018년을 맞게 될 것이라면서 "2018년에는 금리전망이 훨씬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여 첫 주택자에게 기회의 창이 더 넓게 열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자융자를 제외한 실수요자 시장에서의 첫 주택자 참여는 NT에서 가장 높아 10월 한 달 동안 승인된 모든 융자 중 첫 주택자 비율이 4분의 1을 조금 밑돌았다.
 
다음은 서호주(24.6%), 캔버라(20.1%), 퀸슬랜드(19.7%), 빅토리아(19.0%) 순으로 조사됐다. NSW는 전국 최고의 주택가격에도 불구하고 13.7%를 차지했고 가장 낮은 곳은 남호주(13.0%)와 NT(13.3%)로 나타났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12-15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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