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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전철 '29일 24시간 파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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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교착..노조 연간 6%, 정부 2.5% 맞서 

 

호주 철도전차버스노조(RBTU)는 NSW주정부와의 임금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오는 29일(월) 시드니 전철이 24시간 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17일 발표, 우려를 낳고 있다.

 

RBTU노조 NSW지부 사무총장 알렉스 클라센스 씨는 임금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후 앤드류 콘스탄스 교통장관과 주정부가 "우리를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게 만들고 있다"며 그같이 밝혔다.

 

RBTU는 연간 6%씩 4년간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는 2.5%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루크 폴리 노동당당수는 노조의 요구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면서 파업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철도 근로자들 근로조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루크 당수는 콘스탄스 장관이 노조와 마주 앉아 문제를 타결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100만명의 통근자가 파업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 철도 당국자들은 18일 NSW주 노조협의회 마크 모리 사무총장을 만나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콘스탄스 장관도 19일 모리 사무총장과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1-19 0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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