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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4대 고용중심지에 매일 50만명 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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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32만명, 노스시드니.맥콰리파크.파라마타 각 5만명

 

시드니의 4대 고용 중심지인 시티 CBD와 노스시드니, 맥콰리파크, 파라마타에는 평일이면 날마다 거의 50만명의 근로자들이 출퇴근을 하고 있으며 시드니 근로자들의 통근 거리는 평균 16km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발표된 호주통계청의 새로운 2016 센서스 분석자료에 따르면 시드니는 근로자 중 전철, 버스, 페리 등 대중교통 이용자가 27%로 전국 평균(14%)의 거의 2배에 달해 호주 대중교통 선두주자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하고 있다.

 

시드니-헤이마켓-록스 통계구역으로 분류되는 CBD(중심상업지구)에는 매일 약 32만명이 통근하며 시티 근로자의 거주지는 시내인접 남부지역인 워털루-비콘스필드(4900명), 피어몬트-얼티모(4500명), 모스만(4250명) 순이다.

 

CBD 통근자는 대중교통 이용자가 72%에 달하고 평균 통근거리가 19km로 시드니 전체 근로자 평균 통근거리보다 3km 더 길다. 지역별로는 시드니 동부, 노스쇼어, 시내인접 남서부 지역에서 가장 많은 근로자들이 CBD로 출퇴근한다.

 

시드니 제2의 CBD인 파라마타에는 약 5만명의 근로자가 통근하며 승용차 이용자가 49%로 가장 많다. 파라마타 통근자가 사는 10대 서버브는 모두 파라마타 서쪽과 북쪽에 위치해 있다.

 

노스시드니에도 거의 5만명이 통근하며 10명 중 6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노스 시드니 통근자가 거주하는 10대 서버브는 모두 노스쇼어 지역에 위치해 있다.

 

맥콰리 파크에도 약 5만명의 근로자가 통근하며 주로 승용차(62%)를 이용해 출퇴근한다.

 

이밖에도 상당수의 근로자들이 매일 통근하는 지역으로는 피어몬트-얼티모(36,400), 채스우드(27,600), 버큼힐스(23,500), 마스코트(22,500) 등이 순위에 올랐다.

 

전국 8개 주도 중에서 통근거리가 가장 짧은 곳은 캔버라로 평균 11.7km이며 전국 근로자 통근수단은 10명 중 8명이 개인승용차, 7명 중 1명이 대중교통, 20명 중 1명이 자전거나 도보로 출퇴근한다.

 

대중교통 이용자 비율이 시드니 다음으로 높은 곳은 멜번으로 19%에 달한다.

 

통근거리를 직업별로 보면 광산업계 근로자가 평균 40.3km로 가장 길고 숙박.요식업계 종사자들이 11.4km로 가장 짧다.

 

통근거리와 소득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주당 2000-2999불 소득자가 평균 20km로 가장 길고 주 150불 미만의 저소득자는 평균 11.4km로 가장 짧다. 성별로는 남성이 평균 17.7km로 여성보다 약 3km 더 길다.

 

 시드니 4대 고용중심지 통근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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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대중교통 /승용차 /도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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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  71% / 14% / 7%

노스시드니 / 60% / 27% / 6%

파라마타 / 37% / 49% / 4%

맥콰리파크 / 24% / 6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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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대 고용중심지 및 평균 통근거리

reporter@hojuonline.net
2018-05-25 0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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