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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가족들 왜 시드니 북서부로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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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우선성장지역 전망 "가격.편의시설 매력적"  

 

주택 구입에 관한 한 첫 주택 구입자들은 1차적으로 가격을 염려한다. 그러나 그러한 가격조건 때문에 라이프스타일의 편의를 희생시킬 필요는 없다.

 

현재 시드니 북서부에는 상당 수준의 정부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첫 주택 구입자와 젊은 가족들은 그들이 감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그들이 원하는 모든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주택을 찾을 수 있다.

 

페어팩스 미디어 산하 도메인 그룹 데이터 과학자 니콜라 파월 씨는 시드니 북서부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로 젊은 가족들과 첫 주택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이 지역 서버브들이 인프라, 쇼핑센터, 새 학교, 공원과 운동장 등 자녀양육에 필요한 모든 이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드니 북서부의 가격이 완화되기 시작하고 있다면서 "완화되고 있지만 캔터베리 뱅스타운이나 노스쇼어 하부와 같은 가격 하락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시드니 대부분의 지역을 휩쓸고 있는 시장둔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나탈리 케설 씨 부부는 지난해 시드니 북서부에 첫 주택을 구입했다. 그녀는 기업 여성들의 네트워킹 단체 '비즈 갤스'(Biz Gals)를 집에서 운영하면서 북서부 지역의 커뮤니티 분위기가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엄청난 매력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녀는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일 장소는 시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북서부로 이사 오기 전에는 이곳에서 이벤트 개최를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내가 너무 잘못 생각했다. 시드니 이쪽에는 기업여성 네트워크가 번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여성들이 지원해주고 도움을 주고 있다" 고 전했다.

 

케설 씨는 당초 라이드에 집을 구입할 생각이었으나 그곳의 2베드룸 빌라와 같은 가격으로 집 뒤에 수풀이 조성된 보호지가 있는 방 4개의 2층 듀플렉스를 구입할 수 있었다.  

 

그녀는 "모든 것이 접근 가능해 정말 놀라웠다"며 "항상 시티 근처에 살 생각만 했는데 여기 와서 참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커뮤니티가 대단하다. 정육점 주인까지 나를 알고 규칙적으로 주문을 받는다"고 말했다.

 

케설 씨는 이제 부부가 이 아름다운 곳에서 곧 가족을 꾸리기 시작하고 자녀를 키울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집을 사기 직전까지는 이사할 곳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곳인데 아주 많은 쇼핑센터와 대중교통, 학교들이 가까이 있는 데다가 도로와 프리웨이망을 통해 시드니 전역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또 북서부가 멀리 떨어진 곳이라고 흔히 잘못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면서 "M2, M4, M7 같은 대동맥 도로 등 수많은 교통 옵션이 있으며 체증이 없으면 시티까지 30분내로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파월 씨는 특히 가격이 완화되고 있어 지금이 정말로 첫 주택구입자가 시장에 진입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말한다.

 

그는 "첫 주택 구입자들은 부동산을 점검할 시간이 더 많아 서둘러 결정할 필요가 없으며 시장의 매물량 증가로 인해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며 "북서부는 다음 2020년대의 우선 성장지역이 될 것이며 따라서 구입자들에게 인기지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 북서부의 새로운 주택개발사업은 마스든 파크에 위치한 마스든 센트럴로 하우스 중간가격이 83만9000불이다. 특히 첫 주택 구입자와 젊은 가족들을 위해 설계된 주택단지는 최신식 편의시설과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케인브리지 부동산의 개발담당 매니저 조 아플라크 씨는 마스든 센트럴이 부동산시장 진입을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이 이 그룹에는 큰 매력이 되고 있다"며 "훌륭한 서버브에 A급 주택단지이긴 하지만 가격이 최대 매력 중의 하나로 1베드룸이 39만9000불부터, 2베드룸 49만9000불부터, 3베드룸 59만9000불부터"라고 말했다.

 

마스든 센트럴은 1,2,3베드룸 아파트 240세대로 구성돼 있다. 아플라크 씨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많은 3베드룸 아파트(총 120세대)가 젊은 가족들에게 시간을 두고 성장할 여지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서버브가 M7에서 가깝지만 장래에는 주택단지에서 200m 거리에 전철역이 세워지고 새로운 쇼핑센터와 수영센터, 경기장 등이 들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마스든 센트럴은 매력 포인트가 아주 많다"며 "첫 주택 구입자를 겨냥하고 있지만 가격 때문에 투자자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택건설은 2019년말에 시작되고 1차 분양은 2020년말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5-25 0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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