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패스워드
   
메인 | 일반 | 가격동향 | 주택경매 | 주택임대 | 주택융자
 
목록보기
 
밀레니얼 세대 38% "3년내 주택구입" 목표
Font Size pt
 

40%가 첫 주택으로 3베드룸 이상 하우스 선호

계약금 적립 위해 외식, 여행, 결혼식 등 생략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출생한 호주의 밀레니얼 세대(Y세대)가 마침내 주택융자 계약금 적립을 위해 으깬 아보카도와 같은 사치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 결과 나타났다.

 

지난주 공개된 ING 밀레니얼 주택소유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중 40% 이상이 첫 주택으로 3베드룸 이상의 교외 하우스를 선호했으며 1베드룸 아파트를 원하는 사람은 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2-37세 연령층의 젊은 호주인들은 64%가 즉흥적으로 살기보다 사전계획을 세우는 것을 선호하며 3분의 1 이상(38%)이 향후 3년 내 주택구입을 위해 돈을 적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소유의 여망과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계약금으로 얼마나 적립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른다는 사람이 61%에 달했으며 얼마가 필요한지 안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균 계약금은 7만6000불로 조사됐다.

 

이들 Y세대의 63%는 현재 계약금 적립계획을 갖고 있지 않지만 거의 반수인 46%는 주택구입이 성취 가능한 것으로 믿으면서도 계약금 적립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주택구입을 위해 절약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57%가 외식비를 줄이고 있으며 33%가 여행 같은 큰 티켓 비용을 삭감하고 10%는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자녀출산 등 인생대사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희생 외에도 이들은 부동산 사다리에 오르기 위해 또 57%가 통근시간을 최대 60분까지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답변하는 등 60%가 외곽지역에서 장거리 출퇴근을 할 용의를 보였으며 61%는 비교적 기반이 잡히지 않은 저가지역에 주택에 구입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5-25 01:36:02
(c)호주온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목록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
 
 
네티즌 여론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