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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실종 호주군 유해송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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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장관 "역사적 회담서 문제 제기돼 감동"

 

미북정상회담 합의문에 한국전쟁 당시의 포로 및 실종자 유해 회수에 대한 약속이 포함됨에 따라 사랑하는 가족의 유해가 돌아오지 않은 호주인 가정들이 유해 송환의 기대에 부풀고 있다.

 

대런 체스터 보훈부장관은 13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을 통해 역사적인 회담에서 이 문제가 제기된 것에 감동을 받았다며 "얼마간 희망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전쟁에서 전투중 실종된 호주군은 43명이다. 실종 군인의 한 명인 이등병 존 필립 손더스의 아들 이언 손더스 씨는 가족이 조만간 진전을 볼 수 있을지 몰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정부와 국방부가 지난 65년 동안 한번도 다뤄지지 않은 사안을 확실히 매듭지을 절호의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와 미국 군사당국은 이달말 호주군 실종자 43명과 관련된 정보와 기록을 교환하는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전쟁 당시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미군은 7000여 명에 이른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6-15 0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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