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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평판순위 스웨덴 1위, 호주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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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대상 55개국 중 한.미는 각각 31, 34위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는 스웨덴이며 호주는 뉴질랜드에 이어 6번째로 평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작년보다 나란히 4단계씩 상승하긴 했으나 각각 31, 34위로 여전히 중하위권에 머물었다.

 

이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리서치자문회사인 평판연구소(RI)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일본,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G8국가의 개인 5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올해 3-4월에 실시된 이 조사는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상위 55개국을 평가, 순위를 매겼다.

 

지난주 발표된 2018 국가평판 랭킹에 따르면 관대한 사회보장혜택과 성평등으로 유명한 스웨덴이 작년 3위에서 1위로 뛰어오른 반면 캐나다는 '효과적인 정부' 평가에서 점수가 하락, 1위에서 7위로 추락했다.

 

스테판 뢰프벤 스웨덴 총리는 성명을 발표, 이는 평등과 자유가 스웨덴의 주요 우선사항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사회적 모델이 성장뿐 아니라 자유와 평등과 안보를 조성한다는 사실에서 이번 결과가 비롯된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불평등이 세계 경제발전에 주요 장애물임을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평판 톱10 국가는 스웨덴에 이어 핀란드, 스위스, 노르웨이,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일본, 덴마크, 네덜란드 순으로 나타났으며 호주는 작년의 81.6점에서 79.6점으로 하락, 4위에서 6위로 2단계 떨어졌다.

 

이 조사는 평가항목이 크게 선진경제(24.8%), 효과적 정부(36.1%), 매력적 환경(39.1%)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매력적 환경에 가장 큰 비중이 부여되고 있다.

 

매력적 환경은 아름다운 나라, 즐길 만한 나라,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친절하고 환영하는 사람들을 높게 평가하며 효과적 정부는 기업환경, 제도적 환경, 사회경제정책, 국제참여도, 안전, 공공자원 효율적 사용, 국가의 윤리성 등을 평가한다.

 

전체적으로 '호감'요인의 비중이 친절하고 환영하는 사람들(8.7%), 안전한 곳(7.8%), 아름다운 나라(7.6%), 즐길 만한 나라(7.0%), 윤리적 국가(6.6%), 책임감있는 지구촌 참여국(6.2%) 등 51%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또한 가장 진보적인 사회경제정책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기도 한다. 스웨덴의 수십만명의 난민 수용이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기여했으며 스웨덴 문화를 홍보하고 관광객의 자국방문을 독려하는 스웨덴연구소도 도움이 됐다.

 

2018 국제평판 톱10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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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국가 / 점수 / 2017
------------------------
1/ 스웨덴 / 81.7 / 3
2/ 핀란드 / 81.6 / 7
3/ 스위스 / 81.3 / 2
4/ 노르웨이/ 81.1 / 6
5/ 뉴질랜드/ 79.7 / 5
6/ 호주 / 79.6 / 4
7/ 캐나다 / 79.2 / 1
8/ 일본 / 77.7/ 12
9/ 덴마크 / 76.7 / 8
10/ 네덜란드 / 76.1 /9
------------------------
16/ 영국 / 72.0/ 18
18/ 프랑스 / 69.3 / 19
19/ 독일 / 68.5 /16
20/ 싱가포르 / 68.5
23/ 태국/ 63.8 /22
24/ 대만/ 62.6 / 23
31/ 한국 / 58.5 / 35
34/ 미국 / 56.4 / 38
45/ 중국 / 47.7 / 47
52/ 러시아 / 38.1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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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상위 55개국 대상 조사)  

 

reporter@hojuonline.net
2018-06-29 0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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