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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호주 고수요 고연봉직 톱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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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드 분석> 고수요직 1위는 선임교사 (톱30 표)

기술, 건축.건설, 헬스케어.의료 분야가 호주에서 인력수요가 늘고 있는 최고의 인기직업군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글로벌 취업정보사이트 인디드(Indeed)의 호주 검색데이터 분석 결과 나타났다.

27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인디드는 사이트에 게시된 수많은 일자리를 조사하여 지난 3년간 구인광고가 현저히 증가, 구직자나 향후 진로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고연봉 고수요의 톱30 직업을 추려냈다.


이들 톱30 직업 중 절반 이상은 평균 연봉이 10만불 이상이며 모두가 8만불 이상이었다.
  

고수요직 1순위는 선임교사(lead teacher)로 팀리더의 경험이 있는 고위급 선임교사의 부족 속에 지난 3년간 엄청난 수요폭발을 보였다. 선임교사 평균 기본급은 9만2723불이다.


정보기술(IT) 분야의 수요증가는 풀스택(full stack) 개발자가 선도하고 있으며 데이터 과학자, IT보조(technology  assistant), 정보시스템 매니저가 뒤를 잇고 있다. 모두 고연봉직이며 IT보조가 14만1738불로 톱30 중 가장 높다.


풀스택 개발자는 앱 개발의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영역에서 모두 일할 수 있는 기술을 요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직으로 일자리 게시건수가 100만건당 2740건으로 가장 많았다. 기술분야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IT보안 전문가도 리스트에 올랐다.

헬스케어와 웰니스 분야의 직업도 수요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방에 인력난이 두드러졌다. 고용주들이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면서 웰빙 매니저의 역할이 부상하고 있다. 웰빙 매니저는 일련의 프로그램을 담당할 수 있으며 평균 연봉이 11만518불에 달한다.

등록간호사 역시 인기가 높은 직업으로 종양, 1차진료, 산부인과 및 임상 선임간호사(lead nurse)들이 모두 톱30에  들었으며 지난 3년간 수요가 150%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 및 건설부문도 기능직을 포함한 다양한 직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데 리드 카펜터, 전기공사감독(electrical  foreman), 선임 조경건축사, 현장 엔지니어, 측량기술자 등도 리스트에 랭크됐다.

인디드 호주법인 대표이사 리키 프리치 씨는 이번 최고인기직업 톱30 리스트를 보면 근년의 데이터 사용 폭발이 데이터과학과 관련분야의 상당한 일자리 증가로 이어져 왔음을 확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들이 갈수록 데이터 수집과 이용에 더 의존하고 있으며 이를 관리, 이용하는 기술을 갖춘 사람들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면서 "일례로 온라인 앱의 확산이 최근까지만 해도 거의 들어보지 못한 풀스택 개발자의 부상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자사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수화되어 IT보안 전문가와 시스템 매니저 같은 직종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치 씨는 또 호주 내 기능직 기술자의 전반적 부족으로 인해 전기기술자와 목공기술자와 같은 전통적인 기술직이 계속 탁월한 커리어 전망을 누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능직 기술인력이건, 간호사와 일반의 등 의료 전문직이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건 인적요소의 비중이 높은 일자리들은 자동화에 덜 취약하며 항상 수요가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8-30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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