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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피해 농가 돕기 우유값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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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워스-콜스 3리터짜리 3.30불로 올려


슈퍼마켓 울워스와 콜스는 심각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우유값을 일시적으로 리터당 10센트씩 10% 인상하고 인상분 전액을 농가 구호기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울워스는 20일부터 인기있는 우유 3리터짜리 자사 브랜드 가격을 종전의 3불에서 3불30센트로 인상하고 내달부터 일련의 특별한 가뭄 구호 우유(drought relief milk)를 같은 가격으로 시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워스는 성명을 통해 또 낙농농가들과 공조하여 가뭄구호위원회를 설치, 우유 리터당 10센트의 인상분이 가뭄피해지역의 낙농 농가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감독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뭄구호위원회는 낙농업계 대표자들과 독립적인 감사도 참여시켜 돈이 필요한 곳에 가도록 한다는 것.

 

가뭄 구호 우유는 낙농농가들에게 "단기적 구호 제공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중순부터 퀸슬랜드, NSW, ACT, 빅토리아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의 가뭄 구호 우유가 나오기까지 울워스는 가장 인기있는 3리터짜리 자사브랜드 가격을 올려 판매하게 된다.

 

한편 콜스도 울워스의 뒤를 따라 20일부터 3리터짜리 우유 가격에 30센트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9-21 0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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