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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새로운 창업기업가 비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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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불 자금조달조건 없이 45세 미만 대상

 

현행 기업가 비자(Entrepreneur visa)와 달리 20만불의 자금조달조건 없이 직업영어((IELTS 5) 수준의 영어능력만 있으면 사업체를 설립할 수 있는 새로운 비자가 남호주에 시범 도입된 데 이어 내년에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 3월 남호주 총선을 앞두고 처음 발표된 새 비자에 대한 시범프로그램 운용을 위해 남호주는 이달 초 40만불을 할당했다. 정부는 호주에 창업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고용기회 확대 및 경제활성화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비자는 기존 기업가비자(기업혁신비자)와 달리 의무적인 자금조달을 요구하지 않으며 신청자는 직업영어 수준의 능력(IELTS 4개 부문 각 5점 이상)을 입증하기만 하면 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뒷받침하는 사업계획이 있는 외국인 기업가와 투자자들은 호주에 벤처사업체를 설립하기 위해 일시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신청자의 사업제안은 연방 및 주 정부가 심사하며 호주에 벤처기업을 성공적으로 설립하는 사람들은 영주권 신청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남호주 시범프로그램은 4년간 운영되며 첫 해에 30명의 쿼터가 할당되고 매년 쿼터가 증가된다. 데이빗 리지웨이 남호주 통상관광투자장관은 새 비자가 현지 기업문화 발전을 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재정적 요구조건이 적용될 것인지 여부가 아직 분명치 않지만 신청자들은 영어조건 외에 연령이 45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 건강 및 인격 기준에 부합돼야 하며 연방정부가 설정하는 재정 요구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스티븐 마샬 남호주 총리는 "이러한 비자제도가 해군 선박건조 프로그램의 중심을 남호주에 두기로 한 연방정부 결정에 이어 첨단제조 및 방위산업기술 등 최대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리 경제 부문들에 더 많은 투자를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9-28 0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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