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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택매각 할인율 10년만에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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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균 하우스 8.2%, 유닛 8.0% 낮춰 팔아


시드니 주택 시장에 매물을 내놓고 있는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시장 상태에 대한 암울한 예측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동안 보지 못했던 비율로 가격을 대폭 할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도메인 선임 조사분석가 니콜라 파웰 씨에 따르면 시드니 전체의 평균 가격 할인율은 하우스가 8.2%(8만7134불), 유닛이 8.0%(5만6160불)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격 할인율은 하우스의 경우 지난 2009년 1월 이후, 유닛은 2006년 이후 각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시드니 하우스 중간가격은 지난해 9.9% 하락했으며 매각에 소요되는 평균 기간은 70일 이상으로 늘어났다. 파웰 씨는 매각자들이 가격 기대치를 충분히 신속하게 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파웰 씨는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은 대체로 팔아야 하고 보다 낮은 가격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더 있기 때문에 가격할인율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 노스쇼어 상부의 주택 매각자들은 하우스 가격을 가장 큰 폭으로 낮추고 있어 지난 12월까지 6개월간 평균 할인율이 9.5%를 기록했다. 이 지역의 하우스 중간가격은 163만4000불로 지난해 9.2%(15만5000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티와 동부 지역은 매각자들이 중간가격 220만불에 가격할인이 9.3%(20만불 이상)에 달했으며 이너웨스트, 노스쇼어 하부, 북서부에서는 가격이 평균 9% 정도 떨어졌다.

 

시드니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서부와 남서부로 가격할인율이 가장 낮아 하우스가 초기 가격보다 각각 7.2%(5만760불)와 7.3%(5만288불) 낮추어 매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드니 지역별 매각자 가격할인율
--------------------------------
지역    /  하우스  /  유닛
--------------------------------
블루마운틴 / 7.20% / NA
캔터베리 뱅스타운/ 8.50% / 8.6%
센트럴 코스트 / 6.60% / 7.4%
시티-동부  /    9.30% / 8.3%
이너웨스트 /  9.00% / 7.1%
노스쇼어 하부/  9.00% / 7.3%
북서부     /  9.00% / 7.5%
북부해변지역 / 8.10% / 5.5%
남부      / 8.60% / 6.5%
남서부    /  7.30% / 8.5%
노스쇼어 상부/ 9.50% / 6.7%
서부   /  7.20% / 6.5%
----------------------------------                                                                       

 

reporter@hojuonline.net
2019-03-02 0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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