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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융자 고정금리 6개월간 상당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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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예측 "기준금리 8월 인하, 내년 4월 추가인하"

 

호주 금융시장들의 국내경제 전망이 갈수록 더 암울해짐에 따라 주택융자 금리를 고정시킬 태세가 되어 있는 고객들에게는 융자 차입비용이 떨어지고 있다.

 

중앙은행이 책정하는 공식 기준금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하는 주택융자 고정금리는 지난 6개월 동안 상당한 하락기조를 보여왔다.

 

AMP, 오지 홈론스, 웨스트팩, 시티 그룹을 포함한 대출기관들은 2019년 초반에 고정금리 융자 일부에 대해 금리를 낮춰 왔으며 금리인하의 대부분은 실수요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뤄져 왔다.

 

은행들이 하강 국면의 부동산시장에 조심스러워하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어 이러한 고정금리 하락 추세가 좀 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중앙은행이 올해 어느 시점에 가면 현재 기록적으로 낮은 연간 1.5%에서 인하할 것이라는 쪽에 시장들이 갈수록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모기지 상품 비교 웹사이트 모조의 수치에 따르면 금리가 가장 많이 인하된 상품은 2-3년 만기 고정금리 융자이지만 보다 장기적인 4-5년 만기 상품들도 금리가 상당폭 인하돼 왔다.

 

지난 6개월 동안 2년 만기 고정금리 융자들은 45회의 금리인하가 있었는데 이들의 평균 인하폭은 0.16%포인트였다.

 

가장 인기있는 3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들도 42회 인하된 가운데 평균 인하폭은 0.14%포인트를 기록했다.

 

모조에 따르면 소규모 대출기관들이 가장 낙폭이 큰 금리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상품들은 2년 만기 융자 금리를 3.58%, 3년 만기 융자 금리를 3.69%로 각각 고정시킬 수 있다. 일별하면 이러한 고정금리는 싸게 보인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변동금리 융자로 제공하는 금리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금리를 고정하는 것은 다소간에 도박이 될 수 있다. 지난 20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쳐오기 불과 몇 달 전에 금리를 고정시키는 사람들의 비율이 25% 이상의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몇 달이 안 돼 중앙은행이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변동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한 후 이러한 고정금리 차입자 중 많은 이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시장의 가격형성이 오는 8월까지 기준금리가 1.25%로 인하되고 내년 4월까지는 1%로 추가 인하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모조 관계자 피터 마샬 씨는 일부 사람들이 믿고 있듯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고정금리) 구입자 후회"의 위험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은행들이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이전에 사람들이 이러한 수준으로 금리를 고정시키기를 기대할 것"이라면서 2년 만기 3.58%의 금리가 지금은 "굉장해" 보이지만 앞으로 6-9개월 후에는 그만큼 유리한 조건이 될 것인지는 훨씬 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의 융자상환액을 아는 확실성을 더 원하는 차입자들은 융자의 일부분을 고정하는 것이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합당할 수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3-30 0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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