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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모 96% 해산후 10주내 성생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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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산모들은 출산 후 기저귀와 모유 수유에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섹스도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잡지 '엄마와 아기'가 약 500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1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78%가 해산후 8주 이내에 성생활에 복귀하고 있으며 10주까지는 전체의 96%가 섹스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잡지는 이러한 수치가 신세대 엄마들의 경향을 보여준다면서 "10년 전만 해도 여성들은 첫 아이가 신혼집 문지방을 넘는 순간 섹스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으나 요즘에는 섹스가 출산후 부부관계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잡지는 또 출산후 부부 사이의 원만한 대화가 원만한 성생활을 위한 열쇠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임신중에 자신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답변한 산모가 17%, 임신중에 성적 욕구가 커졌다고 답변한 산모가 37%였으며 아기의 아버지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응답한 산모가 95%에 달했다.(AAP)

 

reporter@hojuonline.net
2006-06-02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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