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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스모샐러드' A형 간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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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7월11일-26일 이용고객에 경보

 

  최근 시드니 시내 켄트 스트리트에 있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스모샐러드'(SumoSalad)에서 한 종업원이 A형 간염 진단을 받은 후 이곳에서 음식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경보가 내려졌다.

 

  지난 7월19일부터 26일 사이에 이곳에서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사 먹은 고객들은 A형 간염에 노출됐을 가능성에 대비해 무료 백신 접종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건 당국이 2일 밝혔다.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에 사 먹은 사람들도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백신 접종을 2주 내에 해야 하기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NSW주 보건부는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여종업원이 A형 간염 진단을 받은 후 공중보건 권고를 통해 "이곳 음식에 노출된 사람들은 가급적 빨리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스모샐러드 관계자는 해당 종업원이 문제가 발견된 후 휴가를 냈다면서 "가게에서 일하는 동안 내내 장갑을 끼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다.

 

  A형 간염에 감염되면 간에 단기 염증이 생기거나 부어오르고 불편함, 통증, 열, 메스꺼움, 식욕상실, 복부 불쾌감, 검은 오줌, 황달 등 다양한 증세를 보일 수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2-08-03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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