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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소득층 어린이 공중치과진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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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340만명 대상 2년간 1000불 상당
저소득층 성인도 혜택..만성질환자 진료는 연말 폐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디케어 치과진료 서비스가 금년말 폐지되고 2014년부터 중.저소득층 어린이와 저소득층 성인을 위한 대규모 공중치과진료서비스가 시행된다.

 

  타냐 플리버섹 연방보건장관은 29일 녹색당 보건담당 대변인 리처드 디 나찰레 상원의원과 공동으로 40억불 규모의 새로운 6개년 치과진료서비스를 발표하면서 이 "전례없는 조치"가 갈수록 부실해지는 중저소득층 가정과 자녀들의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새 치과진료서비스는 토니 애봇 야당당수가 보건장관 시절 도입했던 연간 9억6000만불 규모의 현행 만성질환 치과진료서비스를 폐지하기로 녹색당과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는 오는 2014년 1월부터 중.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 340만명을 대상으로 공립병원이나 개인치과에서 진료(2년간 최대 1000불 상당)를 받을 수 있도록 27억불을 지원하게 된다.

 

  플리버섹 장관은 "치과에 가는 것이 일반의에게 가는 것만큼 쉬운 어린이 세대가 생길 것"이라면서 어린이들은 치아 검진과 홈메우기, 불소치료 등 모든 기본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와 별도로 연금수혜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성인들은 이 계획에 따라 140만회의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성인 치과진료는 2014년 7월부터 실시되며 개인치과 서비스는 받지 못한다.

 

  플리버섹 장관은 저소득층 성인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각 주정부에 13억불이 지원되며 치과시설 증설과 치과의사 및 구강치료사 증원을 위해 2억2500만불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플리버섹 장관은 현행 만성질환 치과진료서비스가 금년말 종료된다면서 그에 따른 영향의 의미를 축소하면서 정부가 지난 예산에 40만명의 대기자 진료를 위해 3년간 3억4500만불을 지원하는 별도 자금을 배정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새로운 정책은 치과, 소비자, 공중보건단체들로부터 광범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디 나탈레 의원은 어린이들의 개인치과 진료를 가능케 함으로써 공립병원에서 성인들을 더 많이 진료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말했다.

 

  호주치과협회 셰인 프라이어 회장은 어린이와 어려운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 구강보건의 장기적 악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정부와 사회에 장기적인 비용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치과의사들도 만성질환 치과진료계획의 폐지를 지지한다면서 이는 가치있는 진료를 제공해 왔으나 치료받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너무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강보건의 전체적인 예산 규모가 축소된 사실도 아울러 지적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2-08-31 1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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